아웃룩에 휴가 일정 올리는 방법

휴가 전에 아웃룩에서 세 가지를 해 두면 메일에는 자동으로 답이 나가고, 동료 일정에는 내가 없는 날이 보입니다. 메뉴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 도움말에 적힌 그대로입니다.

아웃룩에서 휴가를 알리는 길은 셋입니다

첫째는 자동 회신입니다. 기간을 정해 두면 그 사이에 온 메일에 적어 둔 문구가 나갑니다. 둘째는 내 일정에 하루 종일 부재 중 이벤트를 넣는 것입니다. 회의를 잡으려고 내 일정을 보는 사람에게 그 날이 비어 있지 않게 보입니다. 셋째는 동료 일정에도 같은 날짜를 보내 두는 것입니다.

자동 회신은 회사 메일 계정에서 됩니다. 도움말은 POP 또는 IMAP 계정에서는 자동 회신이 지원되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자동 회신을 설정하는 순서

새 Outlook 에서는 보기 탭에서 보기 설정을 누르고, 계정 아래 자동 회신으로 갑니다. 자동 회신을 켜고 문구를 적습니다. 기간 동안에만 회신 보내기를 켜서 시작과 종료를 넣고 저장을 누릅니다. 연락처에만 회신 보내기를 켜면 주소록에 있는 사람에게만 나갑니다.

클래식 Outlook 에서는 파일을 누르고 자동 회신을 고릅니다. 자동 회신 보내기를 고르고 날짜 범위를 넣습니다. 내 조직 내부 탭과 내 조직 외부 탭에 문구를 따로 적을 수 있고, 확인을 누르면 끝입니다.

웹용 Outlook 에서는 설정에서 계정 아래 자동 회신으로 갑니다. 다음 기간 동안만 회신 보내기를 켜고 시작과 종료를 넣은 뒤 저장을 누릅니다.

도움말은 종료 시간에 입력한 날짜와 시각에 자동 회신이 해제된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복귀한 날 직접 끄지 않아도 됩니다. 기간을 넣지 않으면 끄기 전까지 계속 나갑니다.

내 일정에 부재 중 표시하기

새 Outlook 에서 새 이벤트를 누르고 하루 종일을 켭니다. 옵션 그룹의 약속 있음/없음 칸을 열어 부재 중을 고르고 저장합니다. 도움말 한국어판은 이 항목을 퇴사로 적고 있는데 영어 원문은 Out of office 입니다. 회사를 떠난다는 뜻이 아니라 자리를 비운다는 뜻입니다.

클래식 Outlook 에서는 새 약속을 만들고 하루 종일 이벤트를 켭니다. 표시를 부재 중으로 두고 저장 후 닫기를 누릅니다.

이렇게 표시한 날은 내 일정을 볼 권한이 있는 사람에게 비어 있지 않은 시간으로 보입니다.

동료 일정에 휴가 알림 넣기

같은 날짜를 동료 일정에도 보내 두면 그 사람이 내 일정을 열어 보지 않아도 내가 없는 날을 압니다. 다만 그 이벤트가 동료 일정을 막아 버리면 안 됩니다. 그래서 표시를 약속 없음으로 두고 응답 요청을 끕니다.

새 Outlook 에서는 방금 만든 부재 중 이벤트를 오른쪽 단추로 눌러 중복 이벤트를 만듭니다. 응답 옵션에서 응답 요청을 끄고, 약속 있음/없음을 약속 없음으로 바꿉니다. 참석자에 동료를 넣고 보내기를 누릅니다. 도움말 한국어판은 약속 없음을 무료로 적고 있는데 영어 원문은 Free 입니다.

클래식 Outlook 에서는 새 모임을 만들고 하루 종일 이벤트를 켭니다. 응답 요청을 끄고 표시를 약속 없음으로 둔 뒤 동료를 넣어 보내기를 누릅니다. 내 일정의 부재 중 이벤트는 앞 절처럼 따로 만듭니다.

일정 공유 권한

동료가 내 일정을 늘 볼 수 있게 하려면 웹용 Outlook 에서 일정 도구 모음의 공유를 누르고 공유할 일정을 고릅니다. 이름이나 메일 주소를 넣고 권한을 고른 뒤 공유를 누릅니다.

권한은 다섯 단계입니다. 다른 용무 중일 때 볼 수 있음, 제목 및 위치를 볼 수 있음, 보기 가능, 편집 가능, 대리인입니다. 휴가 날짜만 보이면 되는 사이라면 첫 단계로 충분합니다.

연차가 겹치면 조율 순서가 있는가

연차가 겹치면 누가 양보하는지는 법에 없습니다. 근로기준법 제60조 제5항은 근로자가 청구한 시기에 휴가를 주어야 한다고 정합니다. 사업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에만 사용자가 그 시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날 두 사람이 청구했을 때 누구를 먼저 보내는지는 회사의 취업규칙이나 부서 관행이 정합니다. 먼저 올린 사람을 우선하는 곳도 있고, 지난해에 양보한 사람을 먼저 보내는 곳도 있습니다. 대신 일할 사람을 정한 사람만 승인하는 곳도 있습니다. 어느 방식이 맞다고 이 글이 정하지 않습니다.

아웃룩 일정에 먼저 올리는 것이 순서를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동료 일정에 보내 두면 겹친다는 사실이 일찍 보입니다. 어느 규칙을 쓰는지 모르면 취업규칙을 확인하거나 팀장에게 물어보세요.

이 글이 다루지 않는 것

화면이 여기 적힌 것과 다르면 아래 출처의 도움말을 여세요. 이 글은 도움말의 메뉴 이름을 옮겼을 뿐이고, 회사가 정한 휴가 신청 절차는 따로 있습니다. 일정에 올리는 것은 알림이지 신청이 아닙니다.

휴가를 며칠 쓸 수 있는지, 언제까지 써야 하는지는 이 사이트의 계산기가 셉니다. 입사일을 넣으면 발생일과 소멸일이 나옵니다.

출처

메뉴 이름은 2026년 10월 26일에 읽은 마이크로소프트 도움말 기준입니다. 새 Outlook, 클래식 Outlook, 웹용 Outlook 의 화면이 서로 다르니 쓰는 판의 순서를 보세요.